2016.3.14[넥스트데일리]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 ‘추간공확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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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6-03-14 00:00 조회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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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봄을 맞이하여 대청소를 하던 주부 A는 무거운 물건을 들 때마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무리한 탓이라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허리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에 발생하는 퇴행성 척추질환 중 하나이다.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 통로가 좁아져 허리통증과 다리에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지속해서 통증이 있고 다리 감각에 장애가 발생하며, 근력이 저하되어 보행이 힘들어진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다 보면 치료를 받지 않을 수 없는데 이때 수술적 방법이 아닌, 비수술적 치료 요법으로 효과적인 ‘추간공확장술’이 있다.

추간공확장술은 척추 치료에 자주 시행되는 풍선확장술과 마찬가지로 좁아진 추간공을 확장시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신경이 압박된 부분을 정확하게 개선시켜준다.

조은마디병원 목영준 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추간공이 깊이 자리 잡아 치료가 어려운 염증을 제거해주고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를 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도 30분 내로 비교적 짧다. 그렇기 때문에 합병증 우려도 없고, 환자들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선호되는 치료법”이라고 언급했다.

가령 노년층이나 수술이 어려운 고혈압 및 당뇨 환자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부 환자 중 척추 수술 후 증상이 재발할 경우, 수술 대신 시행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추간공을 확장하는 수술은 정확한 시술이 관건인 만큼, 전문의의 풍부한 시술 경험과 숙련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목영준 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척추관협착증과 같이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뿐 아니라 디스크 치료에도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환자분들에게 비수술 치료인 추간공확장술을 추천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동시에 “장점이 많은 시술인 만큼 다양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은마디병원의 척추센터 목영준 원장은 그동안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몇 안 되는 비수술 치료인 추간공확장술을 도입해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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