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3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적인 명절질환, 손목터널증후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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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6-10-16 14:11 조회9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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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명절질환, 손목터널증후근 이란?







대표적인 추석연휴 후유증인 손목 터널 증후군이란 손가락끝이 저리거나

손목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손목 안쪽의 뼈와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 수근관(손목굴)은

정중 신경과 손가락을 구부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힘줄이 통과하는 공간인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이 손목굴이 눌리게 되고 정중신경이 압박돼 생기기 쉽기 때문에

수근관증후근 이라고도 부른다.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 외에 손목터널이나 신경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 손목관절의 골절,

양성종양 등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 일부에 해당하는 손바닥 부위 및 손가락 끝의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다.

심할 때는 잠자는 도중에도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깨게 되는 경우도 있다.




질환이 오래 지속된 경우 신경이 눌려 감각이 둔해지면서,

손의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추석이나 설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데 전 부치기, 음식 나르기, 대량의 설거지 등

무리한 손목 사용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미약하여 파스 등의 자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참는 경우가 많아,

상당 수 환자가 근의 위축이 오래 진행되어 운동기능의 장애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게 된다.




증상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이용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손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두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꺾어주거나 두 주먹을 쥐고

손목을 안에서 밖으로 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두 손 깎지를 끼고 손목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을 준다.





조은마디병원 송철 병원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이

주요 발병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생활 속에서 손목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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