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CCTV뉴스]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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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마디병원 작성일18-01-12 10:01 조회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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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신체 각 기관이 하나 둘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특히 무릎 관절이 손상되기가 쉽다. 노화로 인해 무릎관절의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점점 맞닿게 되면 통증이 생기게 되고, 무릎 관절이 변형될 수 있다.
이 같은 퇴행성관절염은 초기라면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고, 무릎이 뻣뻣한 느낌이 들거나 시큰거리는 증상 정도만 나타나 약물 요법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초기 증상을 무시하고, 놔두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다가 증상을 더 키우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이 중증 이상이 되면 관절의 변형도 심해지고, 통증이 심해져 보존적 요법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관절 연골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무릎 인공관절치환술로 치료해 무릎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은 무릎 관절의 연골이 더 이상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을 때 선택하는 방법으로, 손상된 관절에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든 인공관절구조물을 삽입 해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수술로 손상된 관절 부위에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제작된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수술 이후 좀 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무릎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손상된 관절만 최소한으로 절개하여 출혈이 적으며, 관절부위에 맞춰 제작된 인공관절을 사용해 무릎의 운동 범위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만큼이나 수술 수 재활운동이 중요한데 수술 후 재활 치료와 적절한 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무릎 관절에 강직 현상이 나타나면서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인공관절 수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재활 운동은 수술 후에 바로 시작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재활 운동의 강도 관절의 각도, 높이, 주의사항도 다르기 때문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각 개인에게 적절한 재활 과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초기의 재활운동은 부종, 색전증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향상시켜 조기에 걷는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능 회복기의 재활 운동은 다리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높이는 운동이다.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재활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재활치료를 마친 후에는 건강한 관절을 위한 생활습관을 익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기나, 무릎 꿇기, 무리한 운동 등은 치료를 받은 후에도 통증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삼가야 한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 등 질환을 피할 수는 없지만, 평소에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매일 30분 이상 수영이나 걷기 등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려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무엇보다 무릎통증과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관절, 척추 중심진료 조은마디병원 송 철 병원장은 “무릎 손상이 심한데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만 진행하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관절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부담스럽지 않게 치료할 수 있으며, 인공관절 치환술 후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관절 상태를 진단하고, 재활치료를 계속 받아야 무릎 관절을 안정화할 수 있다. 관절, 척추, 내과, 건강검진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스포츠재활치료도 가능한 곳에서 수술 받는다면 사후 관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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